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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도 감탄: '위대한 아시아 형제' 이 선수! 6G 연속 8도움
등록 : 2019.12.02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의 맹활약에 중국 언론이 엄지를 지켜세웠다. '아시아의 위대한 형제'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이날 열린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본머스전 결과를 전하며 손흥민의 활약상을 상세히 전했다. 호평은 당연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의 어시스트 2개 활약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토트넘은 순식간에 5위까지 올라섰다.

시나스포츠는 "'위대한 아시아의 형제' 손흥민이 도움 2개, 알리가 2골을 넣어 토트넘이 본머스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활약도 설명했다. 손흥민은 전반 18분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해냈다. 매체는 "손흥민은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주위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했다"며 "알더베이럴트의 긴 패스를 받아 가볍게 알리에게 내줬고, 선제골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또 "토트넘은 전반 26분에 산체스가 골을 넣었는데, 이는 핸드볼 반칙으로 무효됐다. 손흥민의 패스로 시작됐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시소코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고, 수비 맞고 나온 공을 산체스가 밀어 넣었지만 이에 앞서 산체스의 팔에 맞아 득점이 무효됐다"고 손흥민의 활약상을 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반 23분 토트넘의 세 번째 골 상황에서 나온 손흥민의 크로스도 짚었다. 시나스포츠는 "손흥민은 자신을 막는 수비수들을 피해 박스 안쪽으로 길게 크로스를 올렸고, 시소코가 몸을 날려 3-0을 만들었다"면서 "리그 경기 포함 모든 대회에서 6경기 연속 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고 손흥민의 상승세에 박수를 보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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