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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메시까진 아니지만 이 선수는 게으른 천재, 훈련 범생은 램파드''
등록 : 2019.11.1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존 오비 미켈(32, 트라브존스포르)이 첼시 시절 에당 아자르(28, 레알 마드리드)를 떠올렸다. 

미켈은 18일(한국시간) 비인스포츠와 터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첼시 시절 아자르에 대해 "그는 열심히 훈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서서 우리 훈련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고 떠올렸다. 

지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첼시에서 뛰었던 미켈은 2012년부터 5년 동안 아자르와 함께 뛰었다. 둘은 유로파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험을 공유했다. 

미켈은 "아자르는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리오넬 메시까지는 안되지만 발 아래 공을 두면 못할 것이 없었다"면서 "훈련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항상 주말 경기에서 그는 항상 최우수선수(MOM)였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렇다면 당시 첼시에서는 누가 가장 훈련을 성실하게 소화했을까. 미켈은 이 질문에 주저 없이"프랭크 램파드였다"고 답했다. 당시 첼시의 중심이었던 램파드는 현재 첼시를 이끌고 있는 감독이 됐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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