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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이 감독을 잡기 위해 올 인''
등록 : 2019.11.1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포체티노 감독 잡기 위해 어떤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포체티노 감독에 관심이 많다. 현재 새로운 감독 선임을 위해 고민하고 있고 여러 감독을 후보군에 올려 놓고 고민중"이라고 보도했다. 

포체티노는 2014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젊은 철학에 선수단도 개편했다. 유로파리그에서 머물던 팀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고, 구단 최초 결승전까지 올렸다. 하지만 올 시즌 어지러운 팀 사정과 흉흉한 분위기로 좀처럼 성적이 나질 않는다.

뮌헨은 최근 성적 부진으로 인해 니코 코바치 감독을 경질했다. 이에 차기 감독이 누가 될 지에 대해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뮌헨은 독일을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인데다, 팀 전력도 좋아 많은 명장들이 탐내는 팀이기 때문이다.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면 보상금으로 3200만파운드(478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토트넘과 5년 계약을 했는데, 만약 다른 팀이 그를 데려가려면 최소 3년치 연봉을 위약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포체티노 감독의 연봉은 850만파운드( 127억 원)다.

더 선은 "포체티노 감독이 뮌헨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만약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과 결별한다면 뮌헨은 그를 잡기 위해 어떤 일이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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