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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만 가면 충분하지' 커리 ''GSW 목표는 여전히 우승''
등록 : 2019.10.18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스테픈 커리.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31)가 우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커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야후스포츠를 통해 "골든스테이트의 목표는 여전히 우승"이라며 "항상 그래왔다. 우리는 모든 것을 경험했고, 다시 정상에 오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여전히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5년 연속 NBA 파이널에 오른 동시에 세 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최고의 팀이었다. 하지만 올 여름 전력이 많이 약해졌다. 케빈 듀란트(31·브루클린 네츠), 드마커스 커즌스(29·LA 레이커스) 등이 팀을 떠났다. 여기에 팀 슈터 클레이 탐슨(29)은 전방십자인대 파열 중상을 당해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내년 2~3월쯤 돌아올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커리도 이 부분은 인정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만 진출한다면 충분히 정상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큰 무대 경험만 꼽자면 골든스테이트를 능가할 팀이 없을 정도다. 커리와 탐슨, 또 드레이먼드 그린(29) 등이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며 플레이오프를 누볐다. 또 그 때쯤이면 탐슨이 돌아오기 때문에 전력도 상승할 전망이다.

커리는 "항상 시즌 초반 20경기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했지만, 올 시즌은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 좋은 출발을 보여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선 매 경기가 중요하다. 탐슨이 돌아온다면 어떤 팀도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벌써 알려진 얘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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