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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웃게 만든' 하워드의 파워풀한 덩크! 슈퍼맨 재현
등록 : 2019.10.11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드와이트 하워드(노란색 유니폼). /사진=AFPBBNews=뉴스1
드와이트 하워드(노란색 유니폼).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 LA 레이커스의 빅맨 드와이트 하워드(34)가 파워풀한 덩크슛을 선보였다.


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브루클린 네츠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다. 정규시즌 경기가 아닌데도 경기는 치열했다. 레이커스는 손에 땀을 쥐는 승부 끝에 111-114로 석패했다.

하지만 이날 팀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5)를 웃게 만드는 일이 있었다. 바로 하워드의 덩크슛이었다. 경기 전 몸을 푸는 과정에서 하워드는 높이 뛰어올라 시원한 덩크슛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본 제임스는 놀랍다는 듯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미국 ESPN의 레이첼 니콜스(46)가 트위터로 해당 영상을 공유했다.

하워드는 지난 2008년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에서 일명 '슈퍼맨 덩크'를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슈퍼맨 복장을 하고 높이 뛰어올라 림을 부술 듯한 덩크슛을 터뜨렸다. 그 때 덩크슛까지는 아니더라도, 제임스 앞에서 슈퍼맨의 모습을 잠깐 재현했다.

드와이트 하워드의 덩크슛 장면. 사진=레이첼 니콜스 트위터 캡처
드와이트 하워드의 덩크슛 장면. 사진=레이첼 니콜스 트위터 캡처
이날 하워드는 5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골밑에서 거칠고 궂은일을 담당했다. 제임스는 20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팀 내 최고 득점이었다. '특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26)는 16점 5어시스트, 베테랑 가드 라존 론도(33)는 18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새 시즌 기대감을 높이게 됐다. 레이커스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브루클린의 경우 스펜서 딘위디(26) 20점 7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적생' 카이리 어빙(27)은 1분밖에 뛰지 않았다. 이에 공격 포인트도 없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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