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체

맨시티 데뷔전 임박한 ‘870억 사나이’
등록 : 2019.08.24

[사진] 맨시티 트위터.[OSEN=이균재 기자] “칸셀루는 경기에 뛸 수 있다.”

주앙 칸셀루는 올 여름 유벤투스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프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6500만 유로(약 87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칸셀루는 리그 개막 후 2경기 연속 벤치를 지키며 데뷔전을 고대하고 있다.

출전이 임박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는 25일(한국시간) 본머스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서 “칸셀루는 경기에 뛸 수 있는 준비가 됐다. 그와 얘기를 나눴고 훈련과 비디오 분석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걸 봤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주 동안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왔고 모두가 그 시간을 가졌다. 칸셀루에 대한 내 첫 느낌은 아주 좋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칸셀루는 라이트백이지만 때에 따라 레프트백도 소화할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왼쪽에 앙헬리뇨와 멘디가 있다. 칸셀루는 보통 우측 풀백을 보지만 왼쪽도 뛸 수 있고, 뛴 경험도 많다”면서도 “윙어로도 뛸 수 있고, 여러 포지션에 기용할 수 있다. 워커가 전 경기에 다 나올 수 없기에 우측 풀백으로 기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칸셀루는 공격적인 측면 수비수다. 지난 시즌 세리에A 25경기와 유럽챔피언스리그 7경기에 나서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드리블과 크로스가 좋아 워커처럼 상대 측면을 지속적으로 흔들 수 있는 카드다./dolyng@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