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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SON 선발 복귀, 토트넘 탄력받을 것''
등록 : 2019.08.2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징계에서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27, 토트넘)이 새로운 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뉴캐슬과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퇴장당하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 때문에 지난 시즌 38라운드, 이번 시즌 1, 2라운드에 모두 결장했다. 토트넘은 지난 1라운드 아스톤 빌라(3-1 승),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2-2 무)를 손흥민 없이 상대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이 손흥민의 뉴캐슬전 선발 출전 가능성을 점쳤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 “토트넘이 이번 뉴캐슬전 손흥민의 선발라인 복귀로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윙 포워드로 출전할 것을 전망했다. 지난 라운드 맨시티와 경기에 나선 선발 명단에서 무사 시소코를 빼고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한편 다른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손흥민이 출전 정지 징계를 마치고 복귀하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뉴캐슬을 상대로 투톱 전술을 사용할 것을 예상했다. 해리 케인의 투톱 파트너로 루카스 모우라가 나서고 얀 베르통언이 선발로 복귀할 것이라 전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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