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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맨유 오퍼'만 기다리는 자유계약선수
등록 : 2019.08.20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페르난도 요렌테./AFPBBNews=뉴스1
페르난도 요렌테./AFPBBNews=뉴스1
토트넘을 떠난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3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요렌테가 세리에A의 다수 클럽의 제안을 받았음에도 맨유의 오퍼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2018~19시즌 토트넘의 주득점원 해리 케인(26)의 백업 역할을 맡은 요렌테는 케인이 장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을 때 손흥민과 함께 쏠쏠한 역할을 펼쳤다. 지난 시즌 리그 20경기에서 1골 4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요렌테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은 인터 밀란, SS 라치오, AC 피오렌티나, 나폴리 등이다. 하지만 요렌테는 꿋꿋이 버티고 있다. 맨유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맨유가 최근 로멜루 루카쿠에 이어 산체스마저 내보낼 처지이기 때문이다. 또 현지에서는 공격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요렌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한편 더 선은 "라치오가 요렌테 영입에 있어서 가장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시모니 인자기 라치오 감독이 요렌테를 치로 임모빌레와 펠리페 카이세도의 백업으로 활용하기를 원하고 있기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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