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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징계 복귀에 대한 영국 현지 반응.txt
등록 : 2019.08.2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영국 언론이 카드징계를 털고 돌아오는 손흥민(토트넘)을 조명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0시 30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반가운 얼굴이 돌아온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다이렉트 퇴장 징계를 딛고 복귀한다. 손흥민은 앞서 리그 3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시즌 리그 최종전인 에버튼전부터 올 시즌 리그 1~2라운드(아스톤 빌라, 맨체스터 시티)에 나서지 못했다.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은 리그 개막 후 1승 1무로 결과는 얻었다.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 등 공격진의 한방 덕분이다. 그러나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답답한 공격력이 문제였다.

빠른 스피드에 탁월한 결정력까지 보유한 손흥민이 가세하면 토트넘의 공격이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영국 언론도 손흥민의 복귀에 기대를 나타냈다. 풋볼 런던은 20일 토트넘과 빌라전을 앞두고 델레 알리, 벤 데이비스, 후안 포이스 등 부상자들을 언급하며 “토트넘이 출장정지서 복귀하는 손흥민을 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리의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황이라 손흥민의 어깨가 더욱 무거울 전망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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