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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인종차별에 살해위협'까지 당한 맨유 선수
등록 : 2019.08.2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페널티킥을 실축한 폴 포그바(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  

맨유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포그바는 후반 22분 1-1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얻어 키커로 나섰으나 실축했다. 

포그바는 마커스 래쉬포드와 함께 페널티킥 키커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결국 포그바가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포그바는 지난 시즌부터 무려 네 차례나 PK를 실축해 팬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 

경기 후 포그바의 SNS는 흥분한 팬들이 몰려 아수라장이 됐다. 한 팬은 “포그바 너는 XX한 더러운 흑인이다”라며 인종차별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다른 팬은 “포그바 널 죽여버리겠다”며 살해협박까지 하고 있다. 

포그바 사태에 대해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은 공식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 포그바 역시 댓글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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