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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패배에 화난 메시가 질타한 바르사 동료.txt
등록 : 2019.08.18

[사진] 우스만 뎀벨레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가 바르셀로나의 개막전 패배에 단단히 화가 났다.

바르셀로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서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유효슈팅 2개에 그치는 졸전 끝에 망신을 당했다. 

미국 ‘폭스스포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종아리 부상으로 개막전에 뛰지 못한 메시가 단단히 화가 나 동료들을 질책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상을 당한데다 필리페 큐티뉴까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전력이 더 떨어진 상황. 데뷔전을 가진 앙투안 그리즈만은 슛 한 번 제대로 날리지 못했다. 

메시는 특히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가 제대로 공격기회를 갖지 못했다고 지목하며 “더 분발하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 역시 선수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공격하라”고 강조했다. 

이제 막 한 경기를 치르긴했지만 바르셀로나의 전력은 다소 불안하다. 메시가 하루빨리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와야 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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