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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kg’ 과체중으로 개막전 결장 가능성 커진 선수
등록 : 2019.08.18

[사진] 인터 밀란 트위터.[OSEN=이균재 기자]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의 이탈리아 세리에A 데뷔전이 과체중으로 인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풋볼 이탈리아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루카쿠가 인터 밀란의 세리에A 개막전에 결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루카쿠는 올 여름 잉글랜드 빅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이탈리아 무대로 향했다. 6500만 유로(약 87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탈리아 명가인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루카쿠는 과체중으로 인해 리그 개막전서 데뷔할 기회를 놓치게 생겼다. 부상으로 맨유의 프리 시즌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다.

루카쿠의 현재 몸무게는 104kg에 달한다. 인터 밀란은 100kg을 넘지 않길 바라고 있다. 루카쿠는 휴일에도 훈련을 하며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

루카쿠는 이탈리아 음식이 어떻냐는 질문에 “샐러드만 먹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고 한다. 마우로 이카르디가 전력에서 배제된 터라 17세 공격수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의 리그 데뷔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인터 밀란은 오는 27일 안방에서 레체와 2019-2020시즌 세리에A 개막전을 치른다. 루카쿠에게 남은 시간은 10여 일이다./dolyng@osen.co.kr

[사진] 인터 밀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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