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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우승의 중책을 맡은 '이 선수 대체자'
등록 : 2019.08.17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앤디 로너건(35)이 알리송 베커(27, 리버풀)의 대체자로 나선다. 

영국매체 ‘더선’은 17일 리버풀이 종아리 부상을 당한 알리송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 13일 1년 계약을 맺은 로너건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미들즈브러에서 뛰었던 로너건은 팀을 구하지 못해 FA신분이었다. 그는 알리송의 부상으로 행운의 기회를 잡았다. 이제 그는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과의 우승경쟁을 하고 있는 리버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알리송은 지난 10일 노리치 시티전에서 골킥을 하던 중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알리송은 부상회복에 6-8주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팀내 세 번째 골키퍼인 퀴빈 켈레허(21)까지 손목부상이 있어 수문장 영입이 시급했다. 

로너건은 알리송이 코파 아메리카 출전 후 휴가를 받았을 때 리버풀의 미국투어를 위해 단기계약을 맺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좋은 인상을 받았던 리버풀이 로너건에게 중책을 맡긴 것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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