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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공백 메우지 못한 바르사 '월클' 선수.txt
등록 : 2019.08.17

[사진] 바르셀로나 라리가 데뷔전을 가진 그리즈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28)이 리오넬 메시(32)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서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메시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관건이었다. 바르셀로나는 테어 슈테겐, 랑글레, 알바, 세메두, 피케, 알레냐, 로베르토, 데용, 뎀벨레, 그리즈만, 수아레스가 선발 출전했다. 라리가 데뷔전을 가진 그리즈만의 경기력에 관심이 모아졌다. 

메시는 지난 5일 코파아메리카 출전 후 처음으로 가진 팀훈련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다. 메시는 곧바로 훈련을 중단했고,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메시는 라리가 개막전에 재활시계를 맞췄지만 결국 불발됐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셀로나 감독은 “우리는 윙험을 감수할 수 없다. 메시를 쉬게 하겠다. 아직 팀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재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메시의 빈자리는 컸다. 바르셀로나는 특유의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한 막강한 공격력이 실종됐다. 바르셀로나는 점유율 63%를 기록하고도 유효슈팅은 2개에 그치는 졸전을 펼쳤다. 기대를 모았던 그리즈만도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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