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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나고 싶다!''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선수
등록 : 2019.08.13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서지 오리에. /사진=AFPBBNews=뉴스1
서지 오리에.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수비수 서지 오리에(27)가 올 여름 내로 팀을 떠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메일 온라인은 13일(한국시간) "오리에가 토트넘을 떠나 해외 리그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팀 동료들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오리에는 2017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고 있지만 썩 인상 깊은 활약을 남기지 못했다. 2017~2018시즌 리그 17경기, 2018~2019시즌 리그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이적을 통해 터닝 포인트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오리에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AC밀란(이탈리아)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 생제르맹의 경우 오리에의 전 소속팀이다. 2017년 이적료 2300만 파운드(약 340억 원)를 기록하고 파리 생제르맹에서 토트넘으로 팀을 옮겼다.

다만 문제가 있다. 토트넘의 수비 자원이 넉넉지 못한 상황이다. 올 여름 주전 풀백 키에런 트리피어(29)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했다. 토트넘이 쓸 수 있는 오른쪽 풀백은 카일 워커-피터스(22)와 오리에뿐이다. 후안 포이스(21)도 이 자리에서 뛸 수 있지만 현재 부상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은 문이 닫혔다. 선수 방출은 가능하지만 영입을 할 수 없다. 이에 영국 현지 언론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토트넘 감독이 오리에 이적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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