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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2배 인상!' 토트넘 선수, 1경기 만에 이렇게 달라지나
등록 : 2019.08.13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7)에게 주급 인상을 약속한다는 소식이다.


영국의 메트로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릭센에게 팀 에이스 해리 케인(26)과 비슷한 대우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한다. 케인도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에릭센의 주급은 8만 파운드(약 1억 2000만 원) 정도다.

그동안 에릭센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비롯해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연결돼 왔다. 에릭센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팀은 레알. 토트넘도 마냥 싫은 티를 내지 않았다. 적당한 이적료를 받는다면 토트넘이 에릭센의 이적을 허락할 것으로 알려져 왔다. 심지어 토트넘이 레알에 "에릭센을 사가라"며 먼저 제시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하지만 에릭센의 평가가 달라졌다. 지난 11일 토트넘은 리그 1라운드 애스턴 빌라와 홈경기를 치렀는데 패배 위기에 몰렸다가 3-1 역전승을 거뒀다. 당시 에릭센이 후반 교체 투입된 이후 토트넘의 경기력이 좋아졌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에릭센에게 평점 6.99를 부여했다. 교체 선수 3명 중 가장 높은 평점이었다.

이 경기로 토트넘도 에릭센의 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에릭센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여름까지다.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아 토트넘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빠르게 재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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