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체

페더러, 나달 꺾고 윔블던 결승행...조코비치와 격돌
등록 : 2019.07.1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 스위스)가 2019 윔블던서 11년 만에 라이벌 라파엘 나달(2위, 스페인)에게 설욕했다.

페더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서 끝난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서 나달을 3-1(7-6(3) 1-6 6-3 6-4)로 물리쳤다. 

2008년 대회 결승서 나달에게 2-3으로 분패하며 6연패가 좌절됐던 페더러는 11년 만에 성사된 재대결서 나달에게 복수했다.

페더러는 오는 14일 밤 10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우승컵을 다툰다.

조코비치는 앞서 열린 4강전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2위, 스페인)을 3-1(6-2 4-6 6-3 6-2)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선착했다.

페더러의 최근 메이저 대회 우승은 2018년 1월 호주오픈이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20회) 기록도 갖고 있다. 페더러 다음으로 나달이 18회, 조코비치가 15회로 뒤를 잇는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