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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상하이, 최강희 부임 후 폭풍 영입...더 영입할 것''
등록 : 2019.07.11

[사진] 상하이 선화 SNS

[OSEN=이승우 인턴기자]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가 전력 강화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중국 매체 ‘저우다오’는 10일 “상하이 선화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테판 엘샤라위(27), 김신욱(31), 리양(22)을 영입했지만 새로운 선수를 더 영입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는 8일 엘샤라위, 김신욱, 리양 등 3명의 영입을 동시에 발표했다. 공격과 수비에 걸쳐 전력을 강화했다. 특히 공격 쪽에 무게감 있는 영입을 통해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순위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현재 상하이는 3승 3무 10패, 승점 12로 16팀 중 14위를 기록 중이다.

최강희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상하이 수뇌부는 팀을 탈바꿈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엘샤라위와 한국 국가대표 출신인 아시아의 고공 폭격기 김신욱을 거금에 영입했다.

[사진] 상하이 선화 SNS게다가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주축인 리양까지 영입하면서 미래를 위한 전력 보강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저우다오는 “리양은 중국 국가대표팀의 어린 수비수 주천제(18)와 함께 상하이 수비의 10년을 책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상하이는 남은 이적시장을 통해 중원과 수비에 중국인 선수 보강에 신경을 쓸 계획이다. 저우다오는 “상하이는 이제 미드필더나 수비수를 영입할 것”이라면서 “시즌 중반 선수를 내줄 팀이 많지 않지만 상하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샤오훼이 상하이 구단주는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의 입단식에서 "최강희 감독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면서 "2~3년 안에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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