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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대신 '맨유 No.7 유니폼' 입을 수 있는 선수.txt
등록 : 2019.05.27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앙투완 그리즈만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에 제기됐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은 FC 바르셀로나 이적이 난관에 부딪히자 다시 맨유행을 타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라리가 시즌 종료를 앞두고 그리즈만이 팀을 떠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그리즈만의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유력해보였다. 하지만 팬과 선수단의 발표로 인해 이적이 지연되고 있다. 구단 역시 공격수보다는 다른 포지션 보강을 우선시하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지연되면서 그리즈만은 중개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일부 소식통은 맨유와 그리즈만이 다시 연락하고 있고 이적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은 1억 800만 파운드(약 1628억 원)이다. 인디펜던트는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에 관심이 없다. 유벤투스는 그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인디펜던트는 "유일하게 가능성이 남은 파리 생제르맹(PSG) 역시 그리즈만 영입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레알이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시도한다면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오른쪽 공격수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인디펜던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제이든 산초를 원하기도 했다. 로멜로 루카쿠의 이적 역시 그리즈만 영입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이 맨유에 간다면 알렉시스 산체스를 대신해 등번호 '7번'을 달 것으로 보인다. 인디펜던트는 "여러 인사들은 그리즈만이 올드 트래포드(맨유 홈구장)을 향할 것이라 믿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맨유가 그리즈만을 영입한다면 이적을 추진하는 폴 포그바를 안심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즈만과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서 절친한 사이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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