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체

日 매체, ''葡, 이강인 때문에 맨유 수비수 달롯 투입''
등록 : 2019.05.26

[사진] KFA 제공.

[OSEN=우충원 기자] "18세 이강인을 상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달롯을 투입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새벽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서 끝난 포르투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서 0-1로 졌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16강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5월 29일), 아르헨티나(6월 1일)와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조 3위 6개국 중 4개국에도 16강행 티켓이 주어진다.

강력한 우승후보 포르투갈을 상대로 정정용 감독이 선택한 전술은 3-5-2였다. 먼저 수비를 하고 역습을 통해 포르투갈을 괴롭히겠다는 의지였다. 

이강인은 전술의 핵심이었다. 그는 포르투갈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 후 일본 언론은 이강인의 활약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풋볼 채널은 "한국은 중요한 첫 경기에서 발렌시아 소속의 18세 이강인을 선발로 넣었다"며 "포르투갈은 이강인에 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디오고 달롯을 내보냈다. 한국이 1-0으로 패했지만 치열한 경기였다"고 보도했다.   / 10bird@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