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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이 극찬한 ''손흥민 이후 한국 최고 재능''
등록 : 2019.05.2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이강인(18, 발렌시아)이 영국 언론이 꼽은 U-20 월드컵서 주목할 선수에 선정됐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2019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서 주목할 1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강인은 6번째 주목할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이강인은 손흥민 이후 한국이 배출한 최고의 재능”이라며 “여섯 살에 축구와 관련된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국에서 명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이미 발렌시아 1군서 십여 번 출전했다”며 “그의 계약서엔 8000만 유로(한화 1065억 원)의 바이아웃(이적허용 금액) 조항이 있어 아주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만 18세인 이강인은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경기,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2경기,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6경기 등 총 11경기를 소화했다. 

이강인은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에 포함돼 오는 25일 유럽 강호 포르투갈을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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