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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16점' 女배구, '세계랭킹 1위' 세르비아에 1-3 역전패
등록 : 2019-05-23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강소휘가 공격을 하고 있다./사진=FIVB 홈페이지
강소휘가 공격을 하고 있다./사진=FIVB 홈페이지
한국 여자 대표팀이 2019 국제배구연맹(FIBA)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개최국이자 세계랭킹 1위 세르비아에 역전패를 당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알렉산더 리치홀에서 열린 VNL 예선 4조 조별리그 2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15, 18-25, 17-25, 14-25)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전날(22일) 터키전 0-3 패배에 이어 대표팀은 2연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강소휘(GS칼텍스)가 16점, 김희진과 김수지(이상 IBK기업은행)가 각각 1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번에도 김연경(엑자시바시), 이재영(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공백을 극복하기 힘든 모양새였다.

한국은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강소휘 6점, 김수지 5점, 김희진 4점 등이 고르게 득점하면서 1세트를 손쉽게 가져왔다.

하지만 2세트부터 고전했다. 내리 세 세트를 내줬다. 강력한 공격과 블로킹에 압도당했다. 순식간에 전열이 흐트러진 한국은 3, 4세트를 연이어 헌납했다.

한국은 24일 자정 네덜란드를 상대로 1주차 마지막 경기이자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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