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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봉쇄, 최고 중앙 수비수 반 다이크의 임무'' [美 매체]
등록 : 2019-05-23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AFPBBNews=뉴스1
토트넘과 리버풀이 맞대결을 펼치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의 결승전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손흥민(27·토트넘)은 당당히 팀의 키플레이어이자 리버풀의 경계 대상 1호로 꼽히고 있다.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23일(한국시간) 두 팀이 결승전에 올라오기까지 과정을 되짚으면서 결승전을 전망했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오는 6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16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8강에서 맨체스터 시티, 4강에서는 돌풍의 아약스를 극적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16강에서 바이에른 뮌헨, 8강에서 포르투, 4강에서는 '큰 산' 바르셀로나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왔다.

블리처리포트는 결승전의 '키 플레이어'를 꼽았는데, 손흥민의 이름이 언급됐다. 특히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득점력에 초점을 맞췄다.

매체는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내내 공격수 손흥민에게 크게 의존해왔다. 특히 맨시티와의 8강 2차전에서 3-4로 패했음에도 손흥민은 당시 2골을 성공시키는 등 챔피언스리그에서 총 4골을 터트렸다"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리버풀 역시 손흥민을 잘 막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올 시즌 최고의 중앙 수비수가 된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는 손흥민을 막아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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