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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한국미즈노 특별 제작한 축구화 신고 프랑스 간다
등록 : 2019-05-22

[사진]한국미즈노 제공

[OSEN=강필주 기자] 한국미즈노(대표이사 코니시 히로마사)가 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고베 아이낙)에게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출전을 기념해 특별한 축구화를 선물했다.

한국미즈노는 프랑스 여자월드컵 국가대표로 선출된 이민아를 위해 세상에서 단 한 켤레뿐인 ‘모렐리아 네오2’ 특별판을 제작, 21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인근의 한 카페에서 증정식을 진행했다.

모렐리아 네오2는 호주 4개국 친선대회에서 이민아가 신었던 미즈노의 시그니처 축구화다. 캥거루 가죽을 사용해 내구성과 볼 터치감을 높인 제품이다. 또 270mm 기준 45g이라는 매우 가벼운 아웃솔과 슈팅 시 디딤발의 지지력을 강력하게 해주는 스터드 배열을 통해 발의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판은 미끄러운 유럽 잔디의 특성에 맞춰 기존 플라스틱 스터드가 아닌 쇠 스터드를 믹스해 접지력을 높이고, 태극기와 이민아의 이니셜을 새겼다.

코니시 히로마사 한국미즈노 대표이사는 "이민아 선수 특유의 끈기와 투지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미즈노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한 선수들의 도전을 서포트하는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이민아 선수가 미즈노의 축구화와 함께 훌륭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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