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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평점 1위 ''포체티노, 레알·맨유 러브콜 당연'' [英 언론]
등록 : 2019-05-21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포체티노 감독.  /AFPBBNews=뉴스1
포체티노 감독. /AFPBBNews=뉴스1
영국 인디펜던트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선수단의 시즌 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27)은 8점을 얻어 얀 베르통언(32), 무사 시소코(30), 루카스 모우라(27)와 함께 팀 내 선수들 중 1위를 기록했다.


그런데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 팀 내 최고 평점은 선수가 아니었다. 주인공은 바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감독이다. 그는 9점을 얻었다.

인디펜던트는 포체티노에게 최고 평점을 준 이유에 대해 "연장계약도 없었고, 새 구장 진행도 늦어졌다. 부상자도 속출했다. 감독으로서 위기에 직면했다"고 전한 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4위에 올렸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창단 첫 결승 진출에도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라고 짚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AFPBBNews=뉴스1
한편 인디펜던트는 손흥민에게 8점을 부여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매체는 "밝게 빛났다. 토트넘의 '올 시즌의 선수'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후 완전히 한 단계 올라섰다. 올 시즌 20골을 넣었다"라고 짚었다.

이어 "손흥민은 한국의 국가대표로서 2개의 주요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다. 그러면서도 성과를 만들어냈고, 한 단계 도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호평했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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