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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리그1 올해의 선수' 음바페, 이적 시사 폭탄 발언..레알행 현실되나
등록 : 2019-05-2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킬리안 음바페(21, 파리 생제르맹)의 갑작스런 이적 시사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바페는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음바페는 올 시즌 리그1 28경기에서 32골 9도움을 기록하는 등 모든 대회에서 42경기 38골 17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음바페는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 우승은 물론 득점왕과 올해의 선수 영예까지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음바페는 경기 후 소감에서 "물론 이번 시즌 실망도 많이 했지만 그것은 축구의 일부다. 선수, 감독, 클럽에 감사한다"라면서 "이것은 내게 아주 중요한 순간이다. 아마 내 경력에 있어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터닝포인트에 도착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바페는 "여기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이제 더 많은 것을 책임질 때가 왔다"면서 "아마 PSG가 내게 큰 기쁨을 줄 수도 있지만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어딘가 다른 곳일 수도 있다"고 강조, 클럽을 떠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음바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상식 종료 후 가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할 말을 했을 뿐"이라며 "그런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 때 메시지를 보냈다. 너무 많은 말을 하면 내가 전달하려던 메시지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그러자 '미러', BT스포츠,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음바페가 PSG를 떠날 것임을 시사했다고 강조했다. 음바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돼 있다. 음바페는 지난 2017년 PSG와 계약, 역대 10대 이적료 최고액이자 네이마르(PSG)에 이어 역대 이적료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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