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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UCL 결승 리버풀전 나선다... 출전 정지 유예 [공식발표 ]
등록 : 2019-05-1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리버풀과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UEFA는 지난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가 주관하는 유럽 대회의 상벌위원회 결과를 공개했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포체티노 감독 관련 징계 내용도 포함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UCL 4강 1차전 아약스(네덜란드)와 경기에서 킥오프 시간에 맞추지 못해 경기를 지연시켰다.

일부 언론에서는 UEFA가 이번 시즌 2차례 경기를  지연시킨 토트넘과 포체티노 감독에게 UCL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릴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토트넘의 이번 시즌 잔여 UCL 경기는 리버풀과 결승전 말고는 없다는 점이었다.

결국 예상대로 UEFA는 아약스전 경기 지연에 대해 토트넘 구단에 벌금(1만 유로, 약 1335만 원)과 포체티노 감독의 UEFA 주관 대회 UCL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다행히도 UEFA는 결승전의 중요성을 고려해서 리버풀과 경기에는 정상적으로 포체티노 감독이 나설 수 있게 하기 위해 1년간 징계를 유예할 계획이다.

토트넘 입장에서 징계는 떨어졌으나 힘든 상황은 피하며 UCL 결승전서 최상의 전력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상벌위에서는 포르투 역시 8강 리버풀과 경기에서 킥오프 지연과 경기장 내 홍염 등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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