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체

손흥민 수상 바라는 토트넘 팬들, ''당장 손흥민에게 상을 줘!''
등록 : 2019-05-20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26·토트넘)의 첼시전 원더골이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 후보에 포함됐다. 이 소식을 들은 토트넘 팬들이 투표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 후보 10개 중 하나로 손흥민의 골이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뽑은 손흥민의 골은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13라운드 첼시전에서 나온 원더골이다. 당시 손흥민은 후반 9분 델레 알리의 패스를 받은 후 빠르게 돌파해 조르지뉴를 완벽하게 제쳤고, 다비드 루이스마저 드리블로 제친 후 왼발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은 손흥민의 리그 1호골이었다. 여기에 더해 11월 이달의 골로 선정되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었다.

더욱이 이 득점이 손흥민에게 주는 의미는 컸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참가 후 부진했던 손흥민은 이 골을 시작으로 무섭게 기세를 올리게 되는 결정적인 골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31경기 출전에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나 토트넘의 팬들은 손흥민의 골에 한 표를 던지고 있다. 이것은 SNS 상에서 계속해서 번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의 골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로 선정되기를 바라며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HITC에 따르면 어느 한 팬은 자신의 트위터에 "손흥민의 수상을 지지한다"고 응원했고, 다른 한 팬은 "정말 훌륭한 골이었다"고 칭찬한 뒤 "하지만 그 당시 조르지뉴가 문워크를 하고 있어 손흥민의 득점을 도울 수 있었다"고 현실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격한 반응을 보이는 팬도 있었다. 이 팬은 "당장 손흥민에게 상을 줘라!"라며 적극적으로 손흥민을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손흥민을 향한 응원의 물견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손흥민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