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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에릭센, 시즌 끝난 후 토트넘과 연장 계약 논의''
등록 : 2019-04-2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계약 연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홈 경기를 마친 후 영국 매체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에릭센의 계약과 관련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에릭센은 후반 43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귀중한 결승골을 뽑아냈다. 에릭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1-0으로 승리했고 승점 70고지를 밟아 첼시(승점 67), 아스날(승점 6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64)와 격차를 벌리며 3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의 계약과 관련해 "미래에도 에릭센이 우리와 함께 하길 바란다"면서 "에릭센과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나설 것이다.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은 아주 특별한 상황이다. 에릭센도 특별한 선수다. 에릭센이나 클럽이 합의를 원하는 시기가 다른 선수와는 서로 다를 수 있다"면서 "시즌 마무리가 아주 가까워진 만큼 나중에 이야기할 시간은 많다. 지금 중요한 것은 그 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걸려 있는 리그 톱 4 안착과 동시에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집중하고 있다. 이 윤곽이 나올 때까지 에릭센과 토트넘은 협상 테이블을 보류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즌 성적이 에릭센의 향후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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