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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이 극찬하고 있는 김민재 근황.txt
등록 : 2019-04-21

[OSEN=우충원 기자] 중국 언론이 김민재의 능력 뿐만 아니라 팀내 분위기를 위해 희생한다고 칭찬했다. 

베이징 궈안은 지난 20일 중국 랑팡 시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 6라운드에서 허베이 화샤를 1-0으로 제압했다. 후반 20분 터진 장 위닝의 득점을 끝까지 지켰다.

김민재는 허베이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리그 3번째 출전이었다. 외국인 공격수 세드릭 바캄부와 로테이션을 통해 출전하고 있는 김민재는 허베이 공격진의 높이와 맞서기 위해 출전했다. 

김민재는 팀 수비의 핵심 역할을 하며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베이징 슈미트 감독은 슈미트 감독은 “매 경기 외국인 선수 선택이 필요하다. 허베이전은 단단한 수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헤딩을 잘하고 속도가 빠른 김민재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중국 언론도 김민재의 활약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비록 완벽한 주전이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공격이 강한 상대로 출전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였다. 

특히 김민재의 바캄부는 경쟁의식이 아닌 팀을 위해 싸운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시나닷컴 등 중국 언론도 둘의 사이에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슈미트 감독이 외국인 선수 운용에 문제가 없다고 평가한 것. 시나닷컴은 베이징의 선두 비결이 '단결'이라고 설명했다. 출전에 대한 불만을 갖지 않고 팀을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베이징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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