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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가 '약점이 없다'고 극찬한 토트넘 선수.txt
등록 : 2019-04-2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5골-5골-5골-5골. 손흥민(토트넘)의 완벽한 양발이 영국 언론에서도 화제가 됐다.

토트넘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밤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반 5분 필 포덴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맨시티에 0-1로 패했다.

이날도 손흥민은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앞서 맨시티와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2차전서 팀의 4골 중 3골을 책임진 데 이어 이날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맨시티와 UC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 다양한 기록을 달성한 그는 시즌 20호골로 자신의 이전 시즌 최다골 기록(2016-2017시즌, 21골)에 근접했다.

이번 시즌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손흥민은 업그레이된 실력으로 다시 한 번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의 득점 행진에 대해 찬사를 보이며 '못쓰는 발이 없는 선수다'고 극찬을 보냈다. 실제로 손흥민은 오른발과 왼발을 가리지 않고 잘 쓰는 선수로 유명하다. 여러 축구 게임에서 손흥민의 트레이드 마크로 양발을 택할 정도다.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의 골 결정력은 이미 맨시티와 2차례 UCL 8강전서 잘 나타났다"며 "그의 득점 기록에는 더욱 놀라운 점이 있다"고 주목을 끌었다.

그들이 말한 것은 바로 약한 발이 없는 손흥민의 플레이.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은 어떠한 발도 약하지 않고 고르게 능숙하게 사용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 20골 중에서 홈에서 10골을 넣었다. 그중 5골을 왼발로, 오른발로 5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원정에서 10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왼발로 5골, 오른발로 5골을 넣었다. 정신이 번쩍 드는 기록이다"고 혀를 내둘렀다. 

스포츠바이블은 손흥민의 완벽한 득점 분배를 전하며 "완벽한 양발잡이 선수"라고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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