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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막는 방법 모르겠다''... '톱 수비수' 반 다이크도 고민
등록 : 2019-04-19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 사진=AFPBBNews=뉴스1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8)가 바르셀로나(스페인) 공격수 리오넬 메시(32)에 대해 언급했다. 둘은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맞붙게 된다.


반 다이크는 18일(한국시간) 비아스포르트 풋볼을 통해 '메시를 막는 방법을 알고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잘 모르겠다.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축구는 1대1 스포츠가 아니고 모든 선수가 함께 뛰는 것이다. 나 혼자 특정 공격수를 상대하는 게 절대 아니다. 메시는 분명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를 막는 것이 매우 어렵겠지만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메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올 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33골 12도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경기, 10골 3도움을 몰아쳤다.

반면 반 다이크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017년 사우샘프턴(잉글랜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때 이적료가 무려 7880만 유로(약 1000억 원)였다. 수비수로는 가장 비싼 이적료다. 반 다이크의 활약 덕분에 리버풀은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적은 실점(20실점)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 사진=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 사진=AFPBBNews=뉴스1
이번 대결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는 5월 2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5월 8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결승에선 토트넘(잉글랜드)과 아약스(네덜란드)의 4강전 승리 팀과 맞붙게 된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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