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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하고 찬스 만들고...'' 英 전문가가 극찬한 '최고의 팀 플레이어'
등록 : 2019-04-1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7, 토트넘)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2018-2019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군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축구전문가 21명이 예측한 '2018-2019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 투표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각 전문가들은 6명의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

BBC에 따르면 총 23명의 선수가 표를 받은 가운데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이 모든 전문가들의 표를 받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사실상 반 다이크와 스털링의 2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세르히로 아게로(맨체스터 시티)가 15표, 사디오 마네(리버풀) 13표, 에당 아자르(첼시) 12표,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10표로 드러난 가운데 손흥민도 7표를 받아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반 다이크와 스털링이 나란히 21표씩을 받은 가운데 세르히로 아게로(맨체스터 시티)가 15표, 사디오 마네(리버풀) 13표, 에당 아자르(첼시) 12표,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10표,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과 손흥민(토트넘)은 7표씩을 받았다.

저메인 제나스, 크리스 워들, 레온 오스만, 수 스미스, 졸리온 레스콧, 마크 슈워처, 매튜 업슨 7명의 전문가들이 손흥민을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선정했다.

특히 워들은 "손흥민은 돋보였다. 그는 이번 시즌 두 번의 국가대표 임무 수행을 위해 팀을 떠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케인과 델레 알리가 없는 토트넘을 도왔으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고 투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는 질적으로도 훌륭하게 득점을 쌓았다. 더구나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과 같은 큰 경기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손흥민의 에너지 레벨은 대단하다. 그의 움직임은 최고이며 기술적으로도 아주 강력하다. 모든 라운드에서 그는 득점하고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팀 플레이어"라고 극찬했다.

한편 워들은 "맨시티에서는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베르나르두 실바의 왼발을 좋아한다. 맨시티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사디오 마네는 리버풀의 왼쪽 공격에서 진정한 해결사 면모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윙어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 출신인 워들은 뉴캐슬과 토트넘, 마르세유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잉글랜드 대표로도 63경기를 뛰었다. /letmeout@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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