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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亞 최고선수, 전세계 뜨거운 시선 집중'' 日언론 극찬
등록 : 2019-04-1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선호 기자] "아시아 최고의 선수이다".

일본 언론이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로 발돋음한 한국인 스크라이커 손흥민(27)을 극찬했다.  인터넷 축구전문매체 '풋볼존웹'은 손흥민이 프리미어 굴지의 공격수로 도약하며 아시아선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슈퍼스타를 찾는 스폰서와 마케팅 업체의 표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매체는 지난 18일 뉴스를 통해 "손흥민이 공식경기 18골을 에이스급 활약으로 공격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굴지의 공격수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CNN 보도를 인용해 손흥민의 SNS 팔로어수가 일본간판선수 가가와 신지(베식타시 JK) 를 제치고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잦은 부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못하고 있지만 손흥민이 눈부신 퍼포먼스로 놀라운 보완을 하며 리그 3위와 챔피언스리그 4강을 이끌었고, 특히 신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1호 골을 터트려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있다"고 활약상을 전했다.

이어 "아시아 최고의 플레이어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고 그라운드 외의 수치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CNN 조사에 따르면 198만 명의 팔로어를 거느리고 있으며 가가와를 2위로 떨어뜨렸다는 것. 3위는 중국 농구선수 제러미 린, 4위와 5위는 각각  일본 테니스요정 오사카 나오미, 니시코리 게이가 자리했다. 

손흥민의 미래가치도 언급했다. "높은 인기는 슈퍼스타를 찾는 스폰서와 마케팅 업체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CNN의 전망을 소개하며 "아시아 시장의 주역으로 세계인의 뜨거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이 세계 최고봉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실적을 통해 승승장구하고 있다"며 향후 행보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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