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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호날두 짝으로 살라 영입 고려...이적료는 2억 유로''
등록 : 2019-02-12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와 모하메드 살라(27, 리버풀)가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살라가 여전한 득점력을 과시하면서 빅클럽들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카이뉴스 아라비아'는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그린라이트'를 받은 후 살라 영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돈 발론'도 거들었다. 돈 발론은 파울로 디 발라가 유벤투스를 떠나려 하는 것을 감안할 때 그 자리를 살라가 채울 수 있다고 봤다. 살라가 이번 시즌 옮길 경우 잠재적 이적료는 2억 유로(약 2538억 원)가 될 전망이다.

2억 유로는 네이마르가 지난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PSG) 옮기며 받은 이적료 2억 2200만 유로(약 2817억 원)에는 살짝 못미치는 수준이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것을 기억하고 있는 리버풀팬으로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이에 리버풀도 살라의 이적에 대비, 레알 마드리드의 아센시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확실한 것은 없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살라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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