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해외

‘MIN 이적’ 마에다 기대 “다나카와 맞붙게 됐네요”
등록 : 2020.02.14

[OSEN=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6회말 다저스 마에다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이제 같은 마운드에서 붙을 수 있겠네요.”

‘풀카운트’를 비롯해 일본 매체는 마에다 겐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스프링캠프가 열린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 합류했다. 지난 10일 트레이드로 LA 다저스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한 마에다는 이날 캐치볼 및 불펜 피칭을 하며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마에다는 “좋은 긴장감 속에서 즐겁게 훈련할 수 있었다. 모두에게 인사하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앞으로가 정말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다나카 마사히로와의 일본인 투수 맞대결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마에다는 “그 어느 때보다 대결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리그에서 뛰는 것도 처음이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일본인도 많이 뛴다”라며 “같은 마운드에서 겨룰 수 있는 것이 가장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 bellstop@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