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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도전' 김광현, 주가 폭등? LA 다저스 포함 5개 구단 관심
등록 : 2019.11.23

[OSEN=지바(일본), 곽영래 기자] 12일 오후 일본 지바현 ZOZO마린 스타디움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2사 1,2루에서 한국 김광현이 대만 첸진시우의 스윙을 확인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LA 다저스를 비롯한 5개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는 지난 22일 오후 김광현와 면담을 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 SK는 프리미어 12 종료 후 김광현과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본인의 의사를 확인했다. 

또한 여러 차례 구단 내부 회의를 통해 KBO 첫 사례라는 부담, 팀 경기력 저하 우려 등 많은 부분을 고민했고 야구계 인사들의 다양한 의견, SK 팬들의 바람 등을 여러 경로로 파악하고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김광현의 해외 진출을 허락하게 된 이유로 2007년 입단 이후 통산 4차례 우승을 이끈 높은 팀 공헌도, 원클럽맨으로서 그동안 보여준 팀에 대한 강한 애정, SK 출신 첫 메이저리거 배출에 대한 팬들의 자부심 등을 들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SK는 김광현 선수에 대한 포스팅 의사를 MLB 사무국에 통보하도록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할 예정이다. 향후 절차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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