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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아브레우와 '3년 5000만 달러' 연장 계약
등록 : 2019.11.2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의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FA 시장에서 연일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31)을 영입한데 이어 팀내 FA 호세 아브레우(32)와는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화이트삭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1루수 아브레우와 3년 5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아브레우는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고, 화이트삭스는 아브레우에게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시했다.

아브레우는 지난 15일 화이트삭스의 QO를 수락했다. 올해 QO 금액은 1780만 달러. 아브레우는 올해 15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4리 33홈런 123타점 OPS .834를 기록했다. 

화이트삭스는 QO를 받아들인 아브레우와 연장 계약 협상을 했고, 3년 5000만 달러에 합의했다. QO에다 2년 3220만 달러 계약을 추가한 셈이다. 

화이트삭스는 22일 FA 포수 최대어 야스마니 그랜달과 4년 7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는 화이트삭스 구단 역대 FA 최고 금액이었다. 그랜달, 아브레우와 계약을 한 화이트삭스는 이제 선발 투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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