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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구장 새 출발하는 텍사스, 류현진 탐내고 있다'' MLB.com
등록 : 2019.11.07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3차전이 진행됐다.1회말 무사에서 LA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류현진(32)의 새 둥지는 텍사스 레인저스일까.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텍사스가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MLB.com은 "류현진은 두 시즌 동안 44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했다"라며 "시장에서 매우 탐내는 자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류현진은 지난해 이미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다. 올해 FA 선발 투수 중 WAR 상위 6위 안에 들은 선수 중 퀄리파잉오퍼를 받지 않는 투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류현진과 다저스의 결별을 유력하게 보고 있는 가운데, MLB.com은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텍사스로 다음 시즌 새로운 구장에서 경기를 하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로스터 강화에 힘을 쓰고 있다. 구단의 유능한 평가자들이 류현진을 탐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MLB.com은 "랜스 린과 마이크 마이너 등이 모두 다음 시즌에 뛰는 만큼 텍사스가 당장 1~2선발급의 투수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또한 조쉬 도널드슨 같은 3루 자원을 영입하는데에도 방해를 받지 않는다"라며 텍사스행을 전망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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