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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만에 3안타+3G 연속 안타... 추신수, TEX 대승 이끌었다
등록 : 2019.09.09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22일 만에 3안타 경기를 치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FPBBNews=뉴스1
22일 만에 3안타 경기를 치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37)가 22일 만에 3안타 경기를 치렀다. 팀도 대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안타 2타점 1득점을 만들었다.

추신수가 한 경기 3안타를 친 것은 지난 8월 18일 미네소타전 이후 22일 만이다. 9월 들어서는 세 번째 멀티히트 경기였고,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이기도 했다. 출루로 보면 최근 5경기 연속이다.

이날 성적을 더해 추신수는 올 시즌 136경기, 타율 0.265, 21홈런 53타점 82득점, 출루율 0.368, 장타율 0.454, OPS 0.821을 기록하게 됐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초 1사 1,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3회초와 5회초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6회초 들어서는 2사 2,3루 기회를 맞이했고, 2루수 방면 적시타를 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8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섰고, 좌전 안타를 날렸다. 3안타 경기 완성이었다.

경기는 텍사스가 10-4로 승리했다. 1회 닉 솔락의 적시타로 1-0으로 앞섰고, 2회초 추신수의 적시타를 포함해 3점을 더했다. 이후 5-2로 앞선 6회초 3점을 더하며 승부를 사실상 갈랐다. 10-2로 앞선 9회말 2점을 내줬으나, 그뿐이었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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