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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등판 마에다, 4이닝 6K 무실점 호투…9승 요건[오!쎈 현장]
등록 : 2019.09.09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3회초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마에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3회 마운드에 올라 호투를 펼쳤다.

마에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회 구원등판해 4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선발투수 훌리오 유리아스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데 이어서 3회초 마운드에 오른 마에다는 10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며 완벽투를 이어갔다. 

마에다는 6회 1사에서 버스터 포지에게 안타를 맞아 연속 범타 행진이 멈췄지만 브랜든 벨트와 에반 롱고리아를 범타로 처리하고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6회까지 49구를 던진 마에다는 팀이 5-0으로 앞선 7회 케이시 새들러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대로 경기가 다저스의 승리로 끝나면 마에다는 시즌 9승을 거두게 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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