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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볼넷 출루’ 추신수, 4타수 무안타 타율 0.269…TEX 2연패(종합)
등록 : 2019.08.14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경기 연속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없이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2할6푼9리(420타수 113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텍사스는 0-3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랜달 그리척,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빌리 맥키니의 홈런 3방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토론토 선발투수 윌머 폰트와 7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3회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토마스 패넌의 4구째 시속 73.7마일(118.6km) 커브를 지켜보며 삼진을 당했다. 5회에는 패넌의 3구째 88.9마일(143.1km) 포심을 때렸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팀 메이자의 4구째 95.5마일(153.7km) 투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 2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켄 자일스의 2구째 96.5마일 포심을 받아쳤지만 3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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