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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홈런왕’ 요르단 알바레즈, 데뷔 첫 2G 연속 홈런포…HOU 최초
등록 : 2019.06.12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인턴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망주 요르단 알바레즈가 데뷔전에 이어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알바레즈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알바레즈는 볼티모어 선발투수 딜런 번디의 2구째 시속 83.9마일(135.0km) 체인지업을 걷어올려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알바레즈는 이날 경기에서도 팀이 6-3으로 앞선 5회말 무사 1루에서 맷 앨버스의 5구째 82.7마일(133.1km)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데뷔 첫 2경기 연속 홈런포다.

메이저리그 공식 매체 MLB.com은 “휴스턴 선수가 데뷔 첫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것은 알바레즈가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알바레즈는 MLB.com유망주 랭킹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23위, 팀내 3위에 올라있는 유망주다. 2016년 6월 LA 다저스와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맺은 알바레즈는 그해 8월 조쉬 필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으로 넘어갔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한 알바레즈는 56경기 타율 3할4푼3리(213타수 73안타) 23홈런 71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퍼시픽코스트리그 홈런 1위에 올랐다.

타격능력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한 알바레즈는 2경기 연속 홈런포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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