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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IN전 6타수 1안타 1득점...팀은 7-8 패배
등록 : 2019-05-1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안타와 득점을 추가했다.

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

3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1회 2루수 라인 드라이브로 물러났으나 3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미네소타 선발 제이크 오도리치의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안착했다. 하지만 안드렐튼 시몬스가 2루 땅볼로 물러나는 바람에 득점 실패.

5회 1루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던 오타니는 7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고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안드렐튼 시몬스의 좌중간 안타에 이어 브라이언 굿윈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오타니는 8회 2사 1,2루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미네소타와 난타전 끝에 7-8로 패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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