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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6G 연속 출루 행진…팀은 5연패 수렁
등록 : 2019-05-1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팀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2할9푼5리에서 2할8푼7리로 떨어졌다. 

1번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1회 캔자스시티 선발 대니 더피와 풀카운트 끝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3회 1사 3루서 볼넷을 고른 추신수는 앨버트 앤드루스, 조이 갈로의 안타 때 홈을 밟았다. 4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세 번째 투수 스캇 바로우와 10구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삼진 아웃을 당하고 말았다. 9회 선두 타자로 나섰으나 2루수 직선타 아웃. 

한편 이날 경기는 캔사스시티의 11-5 완승. 선발 대니 더피는 5이닝 4실점(7피안타 1볼넷 6탈삼진)으로 주춤했으나 타선의 도움 덕분에 승리 투수가 됐다. 4번 알렉스 고든(5타수 2안타 2타점), 5번 헌터 도져(5타수 2안타 3타점), 6번 호르헤 솔레어(5타수 2안타 2타점) 등 중심 타선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반면 텍사스 선발 셸비 밀러는 1⅔이닝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졌다. 조이 갈로, 노마 마자라, 루그네드 오도어, 로간 포사이드 등이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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