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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펠릭스, 오른쪽 광배근 부상으로 4~6주 결장
등록 : 2019-05-1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인턴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에르난데스가 오른쪽 어깨 뒤 광배근에 1단계 염좌 부상이 있어 4~6주 결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412경기(155⅔이닝) 169승 13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있는 에르난데스는 ‘킹 펠릭스’라는 별칭으로 불릴만큼 시애틀을 상징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8경기(38⅔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6.52로 부진했다.

에르난데스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운동을 할 것이다. 나는 유리몸이 아니다. 아직까지 장기부상을 당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번 투구에서 뭔가 느껴지긴 했다. 하지만 광배근을 다친 적이 없어서 어떤 부상인지 알지 못했다. 일단은 재활을 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르난데스는 1~2주 동안은 공을 던질 수 없겠지만 너무 오랫동안 쉴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6주 전에 비슷한 부위에 2단계 염좌 부상을 당했던 헌터 스트릭랜드는 현재 캐치볼을 하면서 불펜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시애틀 스캇 서비스 감독 역시 “지금 받은 보고를 보면 4~6주 안에 복귀가 가능하다. 헌터 스트릭랜드의 부상만큼 심한 정도는 아니다. 빠르게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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