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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옛 동료' 베일리, KC와 마이너리그 계약
등록 : 2019-02-10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호머 베일리 /AFPBBNews=뉴스1
호머 베일리 /AFPBBNews=뉴스1

신시내티 레즈서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었던 베테랑 우완투수 호머 베일리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베일리가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베일리는 200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레즈의 지명을 받은 에이스 출신이다. 2007년 데뷔해 2018년까지 12시즌 동안 레즈에서만 뛰었다.

2012년과 2013년 전성기를 구가한 뒤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당시 2년 연속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는 등 훌륭한 구위를 뽐냈다.

하지만 이후 부상에 신음했다. 2015년부터는 3년 연속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20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1승 14패 평균자책점 6.09로 부진했다.

2018시즌이 끝나도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가 방출돼 자유계약 신분이었다.

12시즌 통산 67승 77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 중이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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