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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들은 이야기야'' 듀켓 前단장, 양키스의 마차도 영입설 해명
등록 : 2019-02-10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매니 마차도 /AFPBBNews=뉴스1
매니 마차도 /AFPBBNews=뉴스1

"내가 들은 소문을 이야기했을 뿐이다."

짐 듀켓 전 뉴욕 메츠 단장이 '양키스의 마차도 영입설'에 대해 자신 또한 들은 이야기라며 해명했다.

메츠 단장 출신의 듀켓 MLB.com 해설위원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신의 발언이 기사화 되며 일이 커졌기 때문이다.

앞서 듀켓 위원은 '스포츠넷뉴욕'에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에 7~8년 2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스포츠넷뉴욕'이 그의 말을 바탕으로 "듀켓 위원이 양키스의 세부 제시안을 알아냈다"고 기사화하면서 다른 매체들도 이를 인용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CBS스포츠, 야후스포츠, 스포팅뉴스 등 주요 매체들이 뒤를 따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외에는 마차도를 원하는 팀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키스가 매우 구체적인 오퍼를 넣었다는 소식은 신선한 뉴스거리였다.

하지만 듀켓 위원은 한 발 물러났다. 그는 "나도 최근에 들은 소문을 이야기한 것이지 '팩트'를 말한 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다.

이에 앤디 마티노 스포츠넷뉴욕 기자는 "양키스가 마차도 영입전에서 완전히 물러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장 앞서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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