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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린도어, 종아리 부상으로 7~9주 재활…개막전 불투명
등록 : 2019-02-09

[OSEN=투산(미 애리조나주), 이종서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악재를 만났다. 주전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26)가 종아리 부상으로 개막전 출장이 불발됐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9일(이하 한국시간) “린도어가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스프링트레이닝을 준비하면서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린도어는 현재 재활 치료를 시작했고, 올 봄에 매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구단에 따르면 린도어의 복귀 시점은 7~9주 뒤로 3월 28일과 4월 11일 사이다. 클리블랜드가 오는 3월 29일 미네소타와 개막전을 치르는 만큼, 린도어의 개막전 출장을 불투명하다.

클리블랜드로서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린도어는 올 시즌 158경기에서 타율 2할7푼7리, 38홈런, 92타점, 129득점을 기록하는 등 팀 주축 타자로서 활약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린도어의 개막전 출장 불발 시 맥스 모로프, 라리언 플래허티, 장유쳉, 에릭 스타메츠 등을 대체 후보로 바라봤다. / bellstop@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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