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해외

'670억 거절'
등록 : 2019-01-10

[OSEN=한용섭 기자] 야스마니 그랜달이 밀워키 유니폼을 입는다. 뉴욕 메츠의 4년 6000만 달러(약 670억 원)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그랜달은 1년 1825만 달러(약 204억 원)에 밀워키와 단년 계약을 했다. 

MLB.com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그랜달이 신체 검사를 앞두고 있고, 밀워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연봉은 1825만 달러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앞서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인 켄 로젠탈은 자신의 SNS에 소식통을 통해 들었다며 밀워키가 그랜달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랜달은 행보는 드라마틱하다.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1790만 달러)를 거절하고 시장에 나왔고, 최근에는 메츠가 4년 6000만 달러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랜달은 이 제안을 거부했다. 그리곤 밀워키와 1년 계약을 선택한 것은 의외다. 

한편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다저스에 패한 밀워키는 그랜달에게 팀내 최고 연봉을 안겨줬다. 2019시즌 최고 연봉은 라이언 브론(1800만 달러)이었는데, 그랜달은 이 금액을 넘어서게 됐다. 

/orange@osen.co.kr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